IT/Cloud Architect

[NCP] Auto Scaling Group(Classic platform - Launch Configration)

송시 2022. 8. 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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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IT 용어의 조합인 것 같다.

 

장비의 스펙을 위 아래로(scale up/down) 올리거나 줄이고 좌우로 확장하거나 줄이는(scale out/in) scale 이란 IT 용어와

자동이라는 의미를 뜻하는 auto 

이것을 묶어서 쓰는 group 

 

ASG 는 스케일을 좌 우로 확장하거나 줄이는 scale out/in 을 사용 한다.

 

VM의 갯수를 자동으로 수평 확장 또는 수평 축소를 한다.

 

쉽게 말해, 자동적으로 서버가 1대 이상 확장하거나, 1대 이상 축소하게 된다.

 

결국 돈의 문제 인데,

 

한정된 재정 안에서 자원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비용 처리 방식이 필요하다.

 

하루에 10시간만 사용하는 서비스(서버)가 존재 한다고 할때, 이 서버는 10시간 이후 중지시켜야만 서버 기동 비용이 부과되지 않는다.(물론 서버 외적으로 부과될 수 있음, 예 공인IP, 블록디바이스)

 

사람이 직접 껐다 켰다를 반복하면 되지만, 자동화가 되어 있다면 얼마나 편리한가.

그리고 서버의 갯수가 1대가 아니라 수십여대가 넘는다면 말할 것도 없이 자동화가 필요하다.

 

또 다른 예로 서비스 이용자가 급등하여 서버의 스펙이 버티지 못하게 된다면, 최악의 경우 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한다.

 

이를 위해서 수평확장을 통해 부하분산을 하게되면 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을 막을 수 있고, 확장 되었던 서비스의 자원이 여유로워 지면 자동으로 축소를 해줌으로써 갑작스러운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비용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어쨌든 ASG 를 위해서는 ASG로 사용할 서버의 스펙 이나 이미지, ACG, pem key, 초기화 스크립트 등을 설정하는 템플릿을 먼저 만들어야 하는데, 이것을 NCP 에서 Launch Configration 라고 한다.

 

Launch Configration 을 만들어 보자.

 

1. 서버 이미지 선택

2. 서버 설정

3. 이름 설정(Launch Configration 으로 지정할 이름)

4. 인증키 설정

5. 네트워크 접근 설정

6. 최종 확인

 

1,2,4,5 는 모두 서버를 생성하는 방식과 모두 동일하다.

2 번에서 서버 생성과 다른 점은 요금제가 "시간 요금제" 밖에 없다는 차이가 있다.

 

Launch Configration 을 만들었다면, 이제 Auto Scaling Group 을 만들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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