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P] VPC : Loadbalancer 생성 하기 [Application LB]

NCP 에는 크게 2가지 환경이 있다. VPC 와 Classic 환경

 

Classic 환경과 VPC 환경은 클라우드가 구성된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다르며 이로 인해 몇 서비스는 사용 형태가 다르다.

 

그중 한가지는 Loadbalancer 다. 

 

VPC 는 크게 3개의 LB 를 제공하고 있고, Classic 에서는 오직 1개의 LB만을 제공하고 있다.

 

오늘은 VPC 의 LB 중 Application LB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일단 VPC 에서 LB를 만들기 위해 공통적으로 필요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Target Group

2. LB 용 subnet

3. Server

4. NACL / ACG

 

Target group 은 생성된 서버를 대상으로 LB에 속할 그룹을 묶어주는 역활을 한다.

 

LB는 묶여 있는 target group 을 대상으로 balancer 를 수행한다.

 

LB 를 만들기 위해서는 LB용 subnet 이 필요 하다. 

 

VPC에서 LB를 위한 subnet 을 만들면되고, 모든 LB는 IGW(internet gateway)가 없는 private 에 속하게 된다.

 

application 에서 사용하는 서버가 필요하고, 이때 이 서버의 보안 설정으로써 NACL / ACG 도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한다.

 

순서적으로 본다면

 

1. 서버를 위한 private subnet, LB를 위한 private subnet 을 생성

2. 서버의 NACL / ACG, LB 용 NACL 생성 [예로 http 를 사용하는 서버라면 서버 & LB 모두 NACL 과 ACG에 허용을 해야 한다.]

*단 서버의 ACG / NACL 의 inbound 는 LB의 IP range(1에서 생성한 LB용 subnet range 다) 를 넣어준다.

3. 서버를 생성 [예로 httpd 서비스를 하는 서버 생성]

4. 타겟 그룹 생성[앞서 만든 서버를 타겟으로 하는 서버 생성, 그룹 생성시에는 실제 서비스가 이루어질 서비스 형태와, 헬스체크 설정을 해준다.

5. Application LB 생성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만약 LB 생성시에 public 를 선택했다면 외부에서 통신이 가능한 공인 IP 와 domain 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LB생성시에 private 를 선택했다면 내부에서 사용 가능한 IP(LB의 subnet ragne 의 IP) 와 domain 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public LB의 경우는 web tier 에서 사용을 하면 되고, private LB라면 web 으로 부터 was 나 db 로 가는 트래픽에 대해서 LB를 수행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